제5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민물낚시대회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소재 화곡저수지에서
참가인원 600여名 연인원800여名이 참가한 가운데
산악·온천·호반 등 천혜의 관광자원 보유 하고있고
삼국문화 융합으로 태동된 "중원문화"가 있는 천년의도시
전국의 중심 고을 자리하여 교통 접근성이 좋은 충주에서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과 도시 레저인구 유치를 위하여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이라는 슬로건아래
제5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민물낚시대회가 열렸습니다.
성우E&C,영규산업,(주)자자손손,광림레져,썬가드광학,동영어페럴,한돌상사에서
전시부스에서 낚시인들을 맞이 했으며
낚시인들의 식사는 주덕읍 새마을지도자회에서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이번대회에서
1위 한상용 (078 번,청주시 상당)
2위 김기철 (324 번,경기 가평)
3위 이상웅 (559 번,충북 진천)
4위 조득현 (155 번)
5위 박홍원 (227 번)님께서 차지 하였습니다.
대회장이신 왕태진 (사)한국낚시업중앙회 충북도 지부장님의 축사로 시작된 시상식,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대신해 설문식 정무부지사가 대회 축사를 대독 했다.
이래없는 가뭄에 대회장에 수심이 낮은탓도 있지만
태풍 봉퐁이 다가온 때문인지 붕어구경이 힘들었다.
자리가 불편하고 수초와 좁은 간격등의 참가자들의 불만은 있었지만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축제를 마무리 하였다.
단,
붕어가 나오지 않아 순위는 추첨을 통해 10위부터 1위까지
역순으로 추첨하여 결정 하였으나
번호는 당첨 되었지만 지레 실망하고 귀가한 분들은 해당되지 않았다.
끝까지 기다렸던 이들은 자신의 번호가 불려졌을때
붕어를 잡는것과 다른 묘한 쾌제를 불렀다.
이번대회를 위해 봄부터 부단히 준비 하시고 수고 하신
(사)한국낚시업중앙회 충북도 지부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소재 화곡저수지에서
참가인원 600여名 연인원800여名이 참가한 가운데
산악·온천·호반 등 천혜의 관광자원 보유 하고있고
삼국문화 융합으로 태동된 "중원문화"가 있는 천년의도시
전국의 중심 고을 자리하여 교통 접근성이 좋은 충주에서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과 도시 레저인구 유치를 위하여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이라는 슬로건아래
제5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민물낚시대회가 열렸습니다.
성우E&C,영규산업,(주)자자손손,광림레져,썬가드광학,동영어페럴,한돌상사에서
전시부스에서 낚시인들을 맞이 했으며
낚시인들의 식사는 주덕읍 새마을지도자회에서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이번대회에서
1위 한상용 (078 번,청주시 상당)
2위 김기철 (324 번,경기 가평)
3위 이상웅 (559 번,충북 진천)
4위 조득현 (155 번)
5위 박홍원 (227 번)님께서 차지 하였습니다.
대회장이신 왕태진 (사)한국낚시업중앙회 충북도 지부장님의 축사로 시작된 시상식,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대신해 설문식 정무부지사가 대회 축사를 대독 했다.
이래없는 가뭄에 대회장에 수심이 낮은탓도 있지만
태풍 봉퐁이 다가온 때문인지 붕어구경이 힘들었다.
자리가 불편하고 수초와 좁은 간격등의 참가자들의 불만은 있었지만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축제를 마무리 하였다.
단,
붕어가 나오지 않아 순위는 추첨을 통해 10위부터 1위까지
역순으로 추첨하여 결정 하였으나
번호는 당첨 되었지만 지레 실망하고 귀가한 분들은 해당되지 않았다.
끝까지 기다렸던 이들은 자신의 번호가 불려졌을때
붕어를 잡는것과 다른 묘한 쾌제를 불렀다.
수상하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번대회를 위해 봄부터 부단히 준비 하시고 수고 하신
(사)한국낚시업중앙회 충북도 지부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