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낚시업중앙회
제26차 정기총회
낚시업의 경영증진 및
건전한 낚시문화를 선도하는
사단법인 한국낚시업중앙회가
지난 23일 경기도 안성시 서안성컨벤션뷔페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한국낚시업중앙회 회원을 중심으로
언론사 관계자 및 지자체공무원 등
내, 외빈 150명이 참석한 26회 총회는
2018년을 결산하고
2019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및 의결하는
순서로 총회가 진행 되었습니다.
재취임 2년차를 맞는 성기억 회장은
경제 불황과 정치적 환경 등으로
지난해 못지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어
회원 서로간의 단결, 격려와 응원이
더 필요한 때라고 하였습니다.
성기억 회장님과 아울러
수고하시는 15대 임원진 입니다.
이어 2018년 업무실적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를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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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 및
승인이 이루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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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회의에 임하는
각 지역 중앙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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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좋은 낚시터 환경과
낚시산업 발전을 위해
중앙회는 오늘도 정진하고 있습니다.
올 해는 회원 간 유대강화 및
소통체계를 유지를 다져가갈 것이며,
대외적으로는 정기적 환경 캠페인 시행과
대민 봉사활동을 더욱 강화 할 것입니다.
대정부업무로 낚시터 활성화와
낚시인들을 위한 수면임대 기간연장 및
낚시관리육성법에 개정추진
각종 행정업무를 지원, 법 개정 등
공통사안 참여로 낚시업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낚시터 경영인 전문교육을 시행
상호 정보교류의 장으로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수행
인, 허가 지원 / 홍보행사지원 등
대 내외적으로 더 나은
낚시업 중앙회의 위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국낚시업중앙회는 1988년 경기도낚시협회를 모태로
현재 해양수산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낚시터 환경 개선 및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2019년 더욱 발전하는 한국낚시업중앙회를
기대하며 취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