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의 댓글입니다. 2009.04.14 16:52

저희 한국낚시업중앙회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주일을 기다려 학수고대하고 낚시터를 찾으셨는데 그런 언짢은 일이
생겨서 몹시 기분 상하셨겠네요. 그 상황 그 기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이미 예약된 좌대를 공무원이라고 해서 우선 배정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낚시터 사장님께서 연세도 있으시고 해서 기억을 못하셨거나 착오가 있었을 것입니다.
어찌 되었던 먼곳까지 찾아 주셨는데 기분 상하게 해드려 죄송하구요
저희 회원낚시터를 대신하여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국낚시업중앙회는 회원낚시터를 찾아 주시는 조사님들의
안전과 편의제공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호수와 같이 넓은 마음으로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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